할렐루야. 
런던 순복음 교회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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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교회는 이 땅 런던에 허락하신

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겨자씨로써 심겨진 교회입니다. 

겨자씨는 비록 아주 작은 씨앗이지만 
싹이 나고 자라나 새들이 쉬어갈수 있는 나무가 됩니다.
런던 순복음교회는 이 땅에 작은 겨자씨 같이 심겨진 여러분들의 소망이 
싹이 나고, 자라고, 마침내 나무가 되어

또 다른 수 많은 새들이 깃들 수 있도록 
응원하며 같이 손잡고 나아가고 싶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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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던을 밟는 모든 이들에게 
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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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던순복음교회

담임목사 윤영신